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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부과, 퀘벡 기업에 50% 추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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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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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서, 몬트리올과 퀘벡 지역 기업들이 상당한 경제적 압박에 직면했습니다.

• 미국에서 상품, 원자재, 장비 또는 공급품을 구매하는 퀘벡 지역 기업들은 이제 50%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이는 미국이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부과한 관세에 대한 대응 조치로, 퀘벡 기업들의 운영 비용을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 캐나다 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특정 원자재 수입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특히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

몬트리올과 퀘벡 지역의 현지 기업들은 미국으로부터 특정 상품, 원자재, 장비 또는 공급품을 구매할 때 50%에 달하는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의 최근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캐나다의 보복 관세 시행에 따른 것입니다.

퀘벡 기업의 어려움

퀘벡에 본사를 둔 탱크 트레일러 제조업체인 트렘카(Tremcar)는 이러한 상황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회사는 캐나다 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특정 알루미늄을 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데, 이번 관세 부과로 인해 부품 조달 비용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과제

이번 관세 부과로 인해 퀘벡 기업들은 새로운 공급망을 모색하거나, 생산 비용 증가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해야 하는 어려운 선택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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