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당시 봉사했던 몬트리올 여성, 그라운드 제로 공기 질과 연관된 암 투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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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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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탐사 보도 기자 패티 손태그가 9/11 테러 당시 그라운드 제로의 공기 질 노출과 연관된 자신의 암 진단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이 경험을 글로도 공유했다.
• 패티 손태그는 9/11 테러 이후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암 진단을 받은 후 이를 당시 공기 질과 연결 지었다.
• 손태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9/11 관련 질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지지와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 그녀는 탐사 보도 기자로서 이러한 건강 문제를 조명하고, 재난 현장 종사자들의 장기적인 건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몬트리올 출신의 탐사 보도 기자 패티 손태그는 9/11 테러 직후 그라운드 제로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붕괴된 건물에서 나온 유해 물질에 노출되었으며, 최근 그녀는 이 노출이 폐암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태그는 렛츠 고(Let’s Go)의 객원 진행자 맷 드아무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투병 과정과 9/11 이후 공기 질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경험을 공유하는 목소리손태그는 자신의 경험을 글로 작성하여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에 기고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녀는 9/11 테러 이후 현장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원과 연구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증진패티 손태그의 사례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긴급 구조대원, 자원봉사자 및 주변 거주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장기적인 건강 위험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그녀는 이러한 질병이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라 수십 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알리고, 9/11과 같은 사건 이후 공기 질 관리와 관련 건강 지원 시스템의 중요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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