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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청소년 연합, 학교 내 2SLGBTQ+ 학생 보호 위한 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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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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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의 청소년 연합이 학교 내 2SLGBTQ+ 학생들에 대한 괴롭힘과 차별 증가에 우려를 표하며, 퀘벡주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퀘벡의 청소년 연합인 '코알리시옹 앵테르주니스(Coalition Interjeunes)'가 학교 현장에서 2SLGBTQ+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괴롭힘과 차별 사례가 늘고 있다며 퀘벡주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 연합 측은 2SLGBTQ+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학습할 권리가 있으며, 이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CBC와의 인터뷰에서 연합 관계자들은 2SLGBTQ+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학교 내에서 차별 없는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증가하는 학교 내 괴롭힘 및 차별

코알리시옹 앵테르주니스는 최근 몇 년간 퀘벡의 학교들에서 2SLGBTQ+ 학생들에 대한 괴롭힘과 따돌림, 심지어는 혐오 발언 및 차별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해당 학생들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학습 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연합의 요구 사항

연합은 퀘벡주 정부가 2SLGBTQ+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는 학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교육 강화, 2SLGBTQ+ 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차별 행위에 대한 명확한 징계 규정 마련 등이 포함됩니다.

미래를 위한 행동 촉구

코알리시옹 앵테르주니스의 노아 게이(Noah Guay)와 자카리 푸르니에(Zackary Fournier)는 2SLGBTQ+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경험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줄 것을 퀘벡주에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규정 마련을 넘어, 모든 학생들이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과 관계없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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