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 살해 혐의 복역 중인 가이 투르코트, 교정시설 외부 활동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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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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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에서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이 투르코트가 교정시설 외부 활동 불허 결정을 받았습니다.
• 캐나다 가석방위원회는 가이 투르코트의 교정시설 외부 활동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 투르코트는 2009년 자신의 자녀 두 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그는 정신 이상을 이유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가 인정되었습니다.
가이 투르코트의 사건을 심리한 캐나다 가석방위원회는 화요일, 그가 수감 중인 상태에서 외부 감독 하에 진행되는 활동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그의 과거 범죄 기록과 사회적 위험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끔찍했던 범죄와 오랜 법정 공방투르코트는 2009년 2월 퀘벡주 오타와 근처의 라브라더리에서 그의 어린 두 자녀를 흉기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 사건은 캐나다 전역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그는 오랜 법정 공방을 거쳤습니다. 초기 재판에서는 정신 이상을 이유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검찰의 항소로 결국 유죄가 인정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향후 전망가석방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투르코트의 사회 복귀는 더욱 요원해졌습니다. 그의 범죄의 잔혹성과 사회에 미친 파장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그의 외부 활동 허가는 매우 신중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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