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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빅 유일한 수의과 진료소, 운영난으로 폐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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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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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 누나빅 지역의 유일한 수의과 진료소가 연간 5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며 운영난에 봉착했습니다. 현재 진료소 운영을 책임질 새로운 후원처를 찾지 못하면 폐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 누나빅 지역의 쿠주주악 북부 마을은 수의과 진료소 운영에 매년 5만 달러의 적자가 발생하자, 진료소 프로젝트를 다른 곳에 위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쿠주주악 부시장은 수의과 진료 서비스가 더 이상 지방 자치 단체의 책임이 아니라고 발언하며, 진료소 운영에 대한 시의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운영난이 지속될 경우, 누나빅 지역의 유일한 수의과 진료소가 문을 닫게 되어 지역 주민들의 반려동물 관리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연간 5만 달러 적자, 운영난 심화

누나빅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수의과 진료소가 막대한 운영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폐쇄 위기에 처했습니다. 쿠주주악 북부 마을 의회는 해당 진료소가 매년 5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진료소 운영을 계속할 새로운 후원처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습니다.

지방 자치 단체의 책임인가?

쿠주주악의 부시장은 수의과 진료 서비스가 더 이상 지방 자치 단체의 책임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진료소 운영이 시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시의 입장을 반영합니다.

지역 사회의 우려

만약 새로운 후원처를 찾지 못해 진료소가 폐쇄된다면, 누나빅 지역 주민들은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및 치료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 진료소는 해당 지역에서 유일한 수의과 서비스 제공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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