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캐나다 시장 공략 나섰지만... 팀홀튼 아성에 도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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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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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커피 체인 던킨이 캐나다 시장 재진출을 준비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캐나다인들이 오랫동안 즐겨온 팀홀튼의 강력한 입지를 흔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던킨이 캐나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미국 시장을 넘어 북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던킨의 계획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하지만 캐나다 커피 시장은 이미 팀홀튼이 확고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던킨이 팀홀튼의 고객을 얼마나 끌어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전문가들은 캐나다 소비자들이 팀홀튼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던킨이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커피 및 도넛 브랜드인 던킨(Dunkin')이 캐나다 시장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캐나다 시장에서 철수한 던킨은 당시 경쟁사인 팀홀튼의 아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전략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다가가겠다는 포부입니다.
팀홀튼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캐나다에서 팀홀튼은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팀홀튼은 캐나다인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던킨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팀홀튼의 메뉴와 가격 경쟁력, 그리고 캐나다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던킨이 쉽게 따라잡기 힘든 부분입니다.
전문가들의 회의적인 전망커피 및 외식 산업 전문가들은 던킨의 재도전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전문가는 "캐나다 소비자들은 이미 팀홀튼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며, "던킨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메뉴와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팀홀튼의 기존 고객을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습니다. 던킨이 캐나다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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