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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2만 7천 명 학생 영어 직업 및 성인 교육 과정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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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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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주 정부가 영어 직업 및 성인 교육 과정에 대한 법안 101호 확대를 추진하면서, 2만 7천여 명의 학생들이 해당 과정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퀘벡 영어 학교 위원회는 정부에 재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퀘벡 주 정부는 기존의 언어법인 법안 101호를 영어 직업 학교 및 성인 교육 과정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약 2만 7천 명의 학생이 영어로 진행되는 직업 및 성인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데 제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퀘벡의 영어 학교 위원회는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며 법안 재고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법안 101호 확대 적용, 영어 교육 접근성 위협

퀘벡 주 정부는 프랑스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1977년에 제정된 법안 101호를 현재 영어 직업 학교와 성인 교육 센터에도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확대 해석은 퀘벡 내 영어 사용 공동체로부터 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교육 기회 제한 우려

새로운 법안이 시행될 경우, 퀘벡 내 2만 7천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영어로 제공되는 직업 훈련 및 성인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비프랑스어권 출신 이민자나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퀘벡 거주자들에게 교육 및 직업 훈련의 문턱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영어 학교 위원회, 정부에 재고 요청

퀘벡 영어 학교 위원회(Quebec English-language school boards)는 이 문제가 학생들의 미래와 퀘벡 사회의 다양성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퀘벡 정부에 법안 101호의 영어 직업 및 성인 교육 과정 적용에 대한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교육의 평등성과 접근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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