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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정치인들, 샤니건 백인 우월주의자 모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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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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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퀘벡 샤니건에서 열린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모임에 대해 퀘벡 정치권이 강하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샤니건의 한 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10여 명의 사람들이 '나는 백인 퀘벡을 기억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이들은 백인 우월주의 성향을 가진 단체로 추정되며, 퀘벡 사회 내에서 분열과 증오를 조장하는 행위로 규정되었습니다.
• 퀘벡 정치인들은 이러한 집단이 퀘벡의 가치와 다름을 강조하며, 모든 형태의 차별과 증오 발언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충격적인 현수막과 등장

샤니건의 베테랑스 공원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퀘벡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10명 이상의 사람들이 '나는 백인 퀘벡을 기억한다'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서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히 백인 우월주의 사상을 드러내는 행동으로, 퀘벡의 다문화적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정치권의 즉각적인 반응

퀘벡의 정치 지도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강력한 규탄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종류의 집단이 퀘벡 사회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퀘벡은 모든 주민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발전해왔으며, 특정 인종이나 집단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사상은 퀘벡의 근본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차별과 증오에 대한 단호한 대처

정치인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퀘벡 사회 내에서 차별과 증오 발언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극단적인 사상이 확산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퀘벡의 미래는 모든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달려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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