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반 혼 고가도로 노숙인 쉼터 강제 철거 임시 중단 명령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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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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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고등법원 판사가 몬트리올 시가 반 혼 고가도로 아래 노숙인 쉼터를 해체하고 거주자들의 소지품을 압수하는 것을 임시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 퀘벡 고등법원 판사는 몬트리올 시가 반 혼 고가도로 아래 노숙인 쉼터를 해체하는 것을 임시로 막았습니다.
• 이 명령은 해당 사안이 정식으로 심리될 때까지 유효합니다.
• 몬트리올시는 이 판결에 따라 쉼터 거주자들의 소지품을 압수하거나 쉼터를 철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몬트리올 시가 반 혼 고가도로 아래에 형성된 노숙인 쉼터를 강제 철거하려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퀘벡 고등법원의 한 판사는 해당 사안에 대한 정식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몬트리올 시가 쉼터를 해체하고 거주자들의 소지품을 처분하는 것을 금지하는 임시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정식 심리 전까지 효력 유지이번 법원의 결정은 쉼터 거주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몬트리올 시의 노숙인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한 법적 검토가 이루어질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판사는 쉼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이와 같은 임시 조치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절차법원은 향후 쉼터 문제에 대한 정식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몬트리올 시와 쉼터 거주자 양측의 주장이 모두 고려될 것입니다. 이번 임시 중단 명령으로 인해 몬트리올 시는 당분간 쉼터 해체 계획을 실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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