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월드컵 응원 축제 위협하는 도로 공사 연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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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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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지역 상인들이 2026 FIFA 월드컵 기간 중 카스그레인 애비뉴 인근에 계획된 도로 공사를 연기해 줄 것을 시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사가 매출 감소, 야외 관람 행사 차질, 여름철 일자리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26년 FIFA 월드컵이 다가옴에 따라 몬트리올 시는 카스그레인 애비뉴 인근에서 도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의 사업주들은 이 시기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공사 연기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야외 응원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는 상인들은 도로 공사로 인한 접근성 저하와 소음 공해 등이 행사 진행에 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매출 감소 및 일자리 위협 가능성 제기지역 상인들은 도로 공사가 곧 다가올 월드컵 기간의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월드컵 경기를 중계하며 고객 유치를 노리고 있지만, 도로 공사로 인한 불편함은 잠재 고객들의 방문을 망설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여름철은 상인들에게 중요한 수익 창출 시기이며, 이 기간 동안 공사가 진행될 경우 임시 일자리를 포함한 여름철 일자리들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몬트리올 시의 신중한 검토 촉구상인들은 몬트리올 시 당국에 월드컵이라는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지역 상권과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도로 공사 일정을 재조정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 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상생 방안을 모색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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