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마을, 나무를 살아있는 존재로 인정하고 권리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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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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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서부의 한 작은 마을이 나무를 살아있는 존재로 공식 인정하고 고유한 권리를 부여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퀘벡주와 캐나다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환경 단체는 전했습니다.
• 퀘벡주의 작은 마을 오트-빌(Haut-Ville)이 나무를 단순한 식물이 아닌, 생명을 가진 존재로 인정하고 이에 따른 권리를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러한 결정은 퀘벡주와 캐나다 전역에서 처음 있는 역사적인 조치로, 환경 운동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오트-빌의 이번 결정은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생명체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오트-빌은 최근 열린 시의회에서 나무를 살아있는 존재로 공식 인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나무에 대한 인간의 일방적인 이용과 파괴에 제동을 걸고, 나무 스스로의 생존과 성장을 보장하려는 시도입니다.
환경 단체의 환영이 소식이 전해지자 퀘벡주와 캐나다의 환경 단체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한 환경 운동가는 이번 결정이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하며, 생태계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새로운 생태적 패러다임 제시이번 조례는 나무가 병들거나 손상되었을 경우, 이를 복구하고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나무의 생존권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하여,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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