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주 데이터 유출 급증, 디지털 의료 기록 시스템 보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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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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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퀘벡 주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의료 기록 시스템의 보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퀘벡 주의 데이터 유출 사고 신고 건수가 지난 3년간 55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의료 기록이 개인당 250달러에서 1,000달러에 거래되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 유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이는 퀘벡 주의 새로운 디지털 의료 기록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퀘벡 주의 개인정보 접근 위원회(Québec Access to Information Commission) 발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퀘벡 주에서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고 신고 건수는 무려 559% 증가했습니다. 이는 퀘벡 주 전반에 걸쳐 데이터 보안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의료 기록, 사이버 범죄의 표적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은 특히 의료 기록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표적이 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개인의 민감한 건강 정보는 다크웹 등에서 개인당 250달러에서 최대 1,000달러까지 높은 가격에 거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퀘벡 주 주민들의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디지털 의료 기록 시스템의 보안 강화 시급퀘벡 주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 기록 시스템은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 유출 사고와 의료 기록의 높은 시장 가치를 고려할 때, 이 시스템의 보안 강화는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퀘벡 주민들의 소중한 개인 정보와 건강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보안 대책 마련이 촉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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