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4 (금)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몬트리올 대학생들, 학과 허가 취소에 항의 시위 지속

작성자 정보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몬트리올의 한 대학이 퀘벡주 정부로부터 학과 허가 취소 통보를 받은 가운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포함한 재학생들이 수업 진행 및 학업 완료를 촉구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졸업을 불과 몇 주 앞두고 학업 중단을 통보받은 학생들이 몬트리올에서 강력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 학과 허가 취소로 인해 학업을 이어갈 수 없게 된 다수의 유학생들은 이민 신분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학생들은 퀘벡주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며, 학업 완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학과 허가 취소

몬트리올의 한 대학이 퀘벡주 정부로부터 학과 운영 허가를 취소당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졸업을 몇 주 앞둔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통보에 망연자실한 상태이며, 남은 학업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막막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현재 상황 파악 및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학생들의 이중고

이번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이들 중 하나는 몬트리올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입니다. 이들은 학업 이수뿐만 아니라 학교에 재학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캐나다에서의 이민 신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따라서 학업 중단은 단순히 학력 취득의 기회를 잃는 것을 넘어, 캐나다에서의 거주 자격 자체를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끊이지 않는 목소리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은 퀘벡주 정부의 결정이 학생들의 미래를 송두리째 흔드는 무책임한 조치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퀘벡주 정부와 교육 당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모든 학생들의 학업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목소리가 외면받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99 / 1 페이지

몬트리올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