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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만 2천 달러 약값 부담…희귀암 투병 여성, 보험 거부에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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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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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불치병인 유방암 치료를 위해 매달 1만 2천 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신약 처방을 받았으나, 연방 공무원 신분으로 가입된 보험에서 약값을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소피 드제메-미 쿠마족 씨는 희귀 유방암의 진행을 늦추는 새로운 약을 처방받았지만, 캐나다 라이프를 통한 보험이 월 1만 2천 달러에 달하는 약값을 부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녀의 의사는 이 약이 암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으나, 현재 그녀의 보험 적용 범위로는 비용 충당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 이 소식은 몬트리올과 퀘벡 지역 사회에 알려지면서, 고가 신약에 대한 건강 보험의 지원 범위와 공공 의료 시스템의 한계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희귀암 투병과 새로운 치료법

소피 드제메-미 쿠마족 씨는 불치병 진단을 받은 희귀 유방암 환자입니다. 그녀의 담당 의사는 환자의 병세 악화를 늦출 수 있는 새로운 약을 처방했습니다. 이 약은 최신 의학 기술로 개발된 치료법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험 적용의 벽

문제는 이 신약의 가격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월 약값만 최대 1만 2천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쿠마족 씨가 연방 공무원으로서 가입된 캐나다 라이프 보험이 이 고가 약값 전액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환자 본인이 대부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는 그녀에게 큰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회적 관심과 지원 필요성

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몬트리올과 퀘벡 지역 사회에서는 안타까움과 함께 고가의 신약에 대한 건강 보험의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향후 보험 정책 개선이나 환자를 위한 별도의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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