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앞둔 몬트리올 저가 주택, 4년째 공실…시니어들 수리 명목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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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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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Parc-Extension 지역에 위치한 저가 주택 건물이 4년째 비어 있는 가운데, 결국 수리가 아닌 재건축을 해야 한다는 시의회 발표가 나왔습니다. 해당 건물은 과거 수리를 이유로 노인 거주민들이 퇴거당한 바 있습니다.
• 몬트리올 Parc-Extension 지역의 저가 주택 건물이 4년째 공실 상태이며, 건물 안전 문제로 인해 재건축이 결정되었습니다.
• 이 건물은 수리를 위해 시니어 거주민들이 퇴거된 후 방치되었으며, 이제는 철거 후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 몬트리올 시립 주택국은 건물의 심각한 상태로 인해 수리가 불가능하며, 새로운 건물로 재건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몬트리올 시립 주택국은 Parc-Extension 지역의 저가 주택 건물이 심각한 안전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수리가 어렵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건물은 약 4년 전, 시설 개선 및 수리를 명목으로 거주하던 시니어들이 퇴거당한 이후 줄곧 비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수리 대신, 건물 상태가 예상보다 악화되어 철거 후 재건축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퇴거 후 4년간 방치된 건물, 결국 철거 수순지난 4년 동안 건물이 방치되면서 안전 문제는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시 당국은 건물의 구조적 결함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원상 복구가 어렵고 재건축을 통해 안전하고 현대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새로운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니어 주거 안정 대책 마련 촉구수리를 위해 퇴거했던 시니어 거주민들에 대한 구체적인 재정착 계획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시립 주택국은 새로운 건물 건설 계획과 함께, 기존 거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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