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승무원, 노사 협상 결렬로 파업 돌입
작성자 정보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의 주요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객실 승무원들이 항공사 및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근로 조건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웨스트젯 객실 승무원들이 7월 21일 금요일 새벽 1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약 670명의 승무원을 대표하는 캐나다 운송 노동조합(TCU)과 웨스트젯 항공사 간의 임금 및 근로 조건에 대한 협상이 최종적으로 결렬되었기 때문입니다. 18개월간 이어진 협상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이는 캐나다의 주요 항공사 중 하나인 웨스트젯의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동조합의 요구 사항TCU 노동조합은 이번 파업의 주된 이유로 항공사 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안이 승무원들의 증가된 업무량과 현재의 높은 생활 물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합 측은 객실 승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제대로 인정받고,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계약 체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더 나은 임금뿐만 아니라, 업무 일정 및 휴가 관련 규정 개선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편 운항 차질 및 영향이번 파업으로 인해 웨스트젯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운항에 광범위한 지연과 결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계획했던 많은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웨스트젯 항공사 측은 가능한 한 빨리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파업에 따른 운항 영향을 관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항공사는 파업 기간 동안 다른 항공편으로 재예약을 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