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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거리를 밝힌 '산타' 쓰레기 트럭,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끝으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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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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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주 화이트호스에서 35년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거리를 누비며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웨인 헨더슨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 웨인 헨더슨은 35년 동안 '산타'로 분장해 쓰레기 트럭을 몰며 화이트호스 거리를 장식해왔습니다.
• 그의 활동은 지역 사회에 큰 기쁨과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은 웨인 헨더슨이 산타로 활동하는 마지막 해가 될 것입니다.
지역 사회의 사랑을 받은 '쓰레기 트럭 산타'

화이트호스의 웨인 헨더슨은 3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자신이 운전하는 쓰레기 트럭을 화려하게 장식해 거리를 누볐습니다. 그의 독특하고 따뜻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며 화이트호스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헨더슨은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그의 등장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끼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35년 활동의 대단원

올해로 35년간의 '산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될 웨인 헨더슨은 이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자신에게 보내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의 은퇴 소식은 화이트호스 주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지만, 그가 남긴 추억과 즐거움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헨더슨은 이제 새로운 삶의 장을 시작하며, 그의 헌신적인 봉사에 대한 존경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 남긴 따뜻한 발자취

웨인 헨더슨의 '산타' 쓰레기 트럭 이야기는 단순한 연말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한 개인이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그의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며, 화이트호스의 연말 풍경 속에 따뜻한 추억으로 영원히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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