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루이트 시의회, '트럼프 호수' 명명 제안 부결
작성자 정보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누나부트 준주의 수도 이갈루이트 시의회가 지역 내 하수 처리장의 명칭을 '트럼프 호수'로 변경하자는 제안을 표결 없이 부결했습니다.
• 부시장이 발의한 '트럼프 호수' 명명 동의안은 지지를 얻지 못해 투표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 이갈루이트 시의회는 이번 제안에 대한 찬반 논쟁 없이 동의안을 종결 처리했습니다.
• 시의회는 앞으로 하수 처리장의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신중한 접근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갈루이트 시의회는 화요일 밤 회의에서 지역 하수 처리장의 명칭을 '트럼프 호수'로 변경하자는 제안을 다루었습니다. 이 제안은 부시장 킴 스미스가 동의안으로 발의했습니다.
표결 무산 및 결과그러나 시의회 회의에서 이 동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의원이 아무도 없어, 동의안은 표결에 부쳐지지 않고 그대로 폐기되었습니다. 부시장 킴 스미스는 '만약 미국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이름을 딴 호수가 있다면)'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려 했으나, 동의안 자체가 부결되었습니다.
향후 시의회 운영이갈루이트 시의회는 이 제안에 대한 공식적인 찬반 논쟁 없이 안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향후 시의회는 지역의 명칭과 관련된 제안들에 대해 보다 신중한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