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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루잇 활동가,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에 대해 '양날의 검'이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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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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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이퀄루잇의 한 활동가가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사회적 연결과 정보 접근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 이퀄루잇의 딜레이니 드라켄버그 활동가는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 조치가 '양날의 검'과 같다고 평가했다.
• 드라켄버그는 소셜 미디어 금지가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수 있지만, 동시에 사회적 교류 및 정보 습득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이 활동가는 아동의 소셜 미디어 사용에 대한 전면적인 금지보다는, 적절한 지도와 교육을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의 안전과 건강한 사용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셜 미디어 금지, 잠재적 위험 vs. 정보 접근성

이퀄루잇의 딜레이니 드라켄버그 활동가는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에 대해 '양날의 검'이라고 표현하며 복합적인 영향을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금지 조치가 사이버 괴롭힘, 유해 콘텐츠 노출 등 소셜 미디어의 부정적인 측면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인정했다.

사회적 고립과 정보 격차의 우려

하지만 드라켄버그는 동시에 소셜 미디어 금지가 아동의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한하고,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접할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또래와의 소통 및 공동체 활동에서 소외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는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는 '양날의 검'과 같을 것입니다." - 딜레이니 드라켄버그, 이퀄루잇 활동가 -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의 필요성

드라켄버그는 궁극적으로 아동의 소셜 미디어 사용에 대한 전면적인 금지보다는, 건강한 사용 습관을 위한 교육과 부모 및 교육자의 적절한 지도 감독이 더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온라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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