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지하차도, 이누이트족 쉼터 논란…경찰은 '환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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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시내의 한 지하차도가 노숙 이누이트족의 쉼터로 수십 년간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 이들이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 오타와의 라이도-서섹스 보행자 지하차도는 많은 시민들에게는 단순한 통로지만, 집 없는 이누이트족에게는 30년 넘게 서로를 지지하고 잠을 자던 '서클'이라는 공간이었습니다.
• 이누이트족 커뮤니티 지원자들은 이 지하차도가 더 이상 그들의 쉼터로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오타와 경찰은 해당 지하차도에서 이누이트족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오타와 중심부에 위치한 라이도-서섹스 보행자 지하차도는 수많은 시민들에게는 일상적인 통행로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지하차도는 오랫동안 집 없는 이누이트족들에게 '서클'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그들은 지난 30년 이상 서로에게 의지하며 삶을 이어왔고, 밤에는 잠을 청하는 쉼터로 사용해 왔습니다.
쉼터 이용에 대한 논란최근 일부 이누이트족 커뮤니티 지원자들은 이 지하차도가 더 이상 이누이트족들이 편안하게 모여 쉴 수 있는 장소로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동안 이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안식처를 제공해왔던 공간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경찰의 입장하지만 오타와 경찰은 해당 지하차도에서 이누이트족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하차도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특별한 제한이나 반대 입장이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지하차도를 둘러싼 오해를 풀고, 이누이트족 공동체가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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