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부트, 높은 의료 여행 비용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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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지역인 누나부트의 존 메인 대표가 연방 정부에 지역의 높은 의료 여행 비용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 존 메인 대표는 누나부트의 가장 큰 의료비 지출이 약값이 아닌 제트 연료비라고 지적했습니다.
• 이에 따라 연방 정부가 북부 지역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캐나다 총리 회의에서 나온 이 발언은 지역 의료 시스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존 메인 누나부트 대표는 캐나다 총리 회의에서 발언하며, 누나부트 지역의 의료 시스템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가 의약품 비용이 아니라 항공기 연료비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광활한 지역 특성상 주민들이 전문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수적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항공 운송 비용이 지역 의료 예산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요청메인 대표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연방 정부가 북부 지역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북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의료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는 연방 정부의 지원 없이는 누나부트 주민들이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를 보장받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북부 의료 시스템의 현실과 과제이번 발언은 캐나다 북부 지역, 특히 누나부트와 같이 지리적 제약이 큰 지역의 의료 서비스가 겪고 있는 고충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전문 의료 시설과 인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은 물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이동 비용 부담은 지역 사회의 오랜 숙원 과제입니다. 연방 정부의 어떤 형태의 지원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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