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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출신 첫 총독, 메리 사이먼, 임기 마무리하며 소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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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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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지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총독직에 오른 메리 사이먼(78) 여사가 곧 임기를 마칩니다. 사이먼 여사는 이 고위직에 오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밝혔습니다.

• 메리 사이먼 여사는 약 5년간의 총독 임기를 마치며, 자신이 이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누나부트 지역 캉기크슈알루주악에서 태어나 쿠익주악에서 성장한 사이먼 여사는 북부 지역 출신 최초의 캐나다 총독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 사이먼 여사의 임기 마무리는 캐나다 북부 주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으며,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총독직

캐나다의 총독은 캐나다 군주를 대표하는 국가원수로서, 메리 사이먼 여사는 2021년 7월 이 직책에 임명되었습니다. 이는 캐나다 원주민으로서 최고위 공직에 오른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녀는 임기를 앞두고 "총독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북부 지역의 자랑

누나부트 지역의 캉기크슈알루주악에서 태어나 퀘벡 북부의 쿠익주악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메리 사이먼 여사는 오랜 기간 캐나다 북부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그녀의 총독 임명은 캐나다 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자부심을 선사했으며, 다양한 문화와 지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총독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 -
성공적인 임기 마무리

사이먼 여사는 지난 5년간 캐나다 전역을 순회하며 국민들과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며, 캐나다 북부 지역의 현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녀의 임기 동안 캐나다 사회는 북부 지역 및 원주민 문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총독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메리 사이먼 여사의 활동은 계속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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