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농업 여성, 정신 건강 어려움과 스트레스로 더 취약
작성자 정보
- eKBS 건강정보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구엘프 대학교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보이는 일과 보이지 않는 노동, 그리고 저평가받는다는 느낌과 관련된 정신 건강 문제 및 스트레임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농업 분야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정기적으로 이야기하는 노퍽 카운티의 라벤더 농장 운영자인 제니퍼 슐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엘프 대학교의 새로운 연구는 농업 여성들이 직면하는 독특한 도전 과제를 조명합니다. 이들은 눈에 보이는 농작물 관리뿐 아니라, 가족 돌보기, 행정 업무 등 보이지 않는 다양한 노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과중한 업무 부담과 자신의 노력이나 기여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 어려움의 근본 원인연구진은 여성 농업인들이 겪는 정신 건강 문제는 단순히 농사일의 어려움 때문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여성에게 기대되는 역할과 농업 현장에서의 현실적인 역할 사이의 괴리감, 그리고 이에 따른 스트레스와 낮은 자존감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감정적 소모는 장기적으로 번아웃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위험을 높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필요한 지원노퍽 카운티에서 라벤더 농장을 운영하는 제니퍼 슐리는 이러한 연구 결과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녀는 농업 분야에서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며, 많은 여성 농업인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슐리는 이러한 어려움이 간과되지 않고, 여성 농업인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농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업 관련 단체나 정부 차원에서의 정신 건강 지원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