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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주택 지원 프로그램, 건물 매각으로 퇴거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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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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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옐로나이프에서 주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가 새로운 건물 소유주로부터 수십 가구에 대한 퇴거 통보를 받으면서 입주자들이 거주지 위기에 처했습니다.

• 노스뷰 레지덴셜 REIT가 소유했던 옐로나이프의 일부 건물을 인수한 새 소유주가 기존 주택 지원 프로그램 입주자들에게 퇴거를 통보했습니다.
• 이번 퇴거 통보는 '주거 우선'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받던 취약 계층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측은 입주자들의 거주 안정을 위해 새 소유주와 협상을 시도하고 있으나, 상황은 불투명합니다.
갑작스러운 건물 매각과 퇴거 통보

옐로나이프에서 '주거 우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숙 위기에 놓인 주민들에게 주거지를 제공해 온 한 단체가 갑작스러운 소식에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최근 노스뷰 레지덴셜 REIT가 소유했던 옐로나이프 시내의 여러 건물이 새로운 소유주에게 매각되었고, 이와 동시에 해당 건물에 거주하던 프로그램 입주자들에게 퇴거 통보가 전달되었습니다.

취약 계층 입주자들의 불안감 고조

퇴거 통보를 받은 입주자들은 당장 거주지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들은 '주거 우선' 프로그램을 통해 겨우 안정을 되찾고 있었기에, 이번 결정은 그들에게 또 다른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입주자들의 갑작스러운 퇴거로 인한 충격과 불안감을 우려하며, 모든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상황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망과 대책 마련 시급

현재 주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측은 새로운 건물 소유주와 긴밀히 소통하며 입주자들이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매각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입주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캐나다 북부 지역의 주거 취약 계층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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