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부 기업, 관세 구제 혜택 문턱 높아 난색
작성자 정보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북부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관세 구제 프로그램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유콘 화이트호스 상공회의소는 프로그램 eligibility threshold가 너무 높아 많은 기업들이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는 관세 구제 프로그램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들에게 관세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eligibility threshold가 100만 달러로 설정되면서, 유콘 준주의 수도인 화이트호스 지역의 수많은 중소기업들은 이 혜택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습니다. 화이트호스 상공회의소는 이 기준이 지역의 경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중소기업의 현실과 동떨어진 기준화이트호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 내 대다수의 소규모 및 중견 기업들은 연간 매출액이 1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이들 기업은 관세 구제 프로그램에 신청할 자격조차 얻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 북부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라는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준 완화 촉구,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상공회의소는 정부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eligibility threshold를 낮추어,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관세 구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기준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캐나다 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