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주거 지원 프로그램 종료 위기… 입주민들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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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옐로나이프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 프로그램의 종료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혜자들이 다시 거주지 상실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 옐로나이프 여성 협회의 '주거 우선' 프로그램의 일부 입주자들이 오는 10월로 예정된 퇴거 통보를 받았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노숙 경험이 있거나 주거 불안정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거처를 제공해 왔습니다.
• 퇴거 통보를 받은 입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주거 상실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그동안 프로그램 덕분에 되찾았던 삶의 안정을 잃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옐로나이프 여성 협회에서 운영하는 '주거 우선(Housing First)'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일부 입주민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들의 임대 계약이 오는 10월부로 종료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노숙 경험이 있거나 주거 불안정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주거 지원 프로그램의 의미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아온 두 명의 입주민은 CBC 뉴스에 출연하여 '주거 우선' 프로그램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닥칠 상황에 대한 막막함을 토로했습니다. 이들에게 안정적인 거처는 단순한 잠자리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이는 이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다시 찾게 해주는 중요한 기반이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하지만 이제 이들은 다시 한번 거주지를 잃을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한 입주민은 '정말 처음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다시 안정을 찾아야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불안감을 드러냈습니다. 옐로나이프 여성 협회의 향후 계획과 지원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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