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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준주, 장애 관련 인권 침해 진정 가장 많아… 접근성 입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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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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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준주 인권 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지역에서 접수된 차별 진정의 대다수가 장애를 이유로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원회는 이에 따라 정부에 접근성 법안 통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 노스웨스트 준주 인권 위원회의 조사 결과, 지난해 접수된 인권 침해 진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이었습니다.
• 이러한 통계는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장애인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관련 법안 마련을 서둘러야 함을 시사합니다.
• 인권 위원회는 장애 관련 차별 진정 건수의 증가 추세를 지적하며, 정부가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애 기반 차별 진정, 압도적 다수 차지

노스웨스트 준주 인권 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제기된 인권 침해 및 차별 관련 진정 가운데 장애를 사유로 한 사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노스웨스트 준주 내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차별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수치입니다.

접근성 법안 통과, 시급한 과제

위원회는 장애 기반 차별 진정 건수의 높은 비율을 근거로, 노스웨스트 준주 정부에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접근성 법안은 장애를 가진 주민들이 사회 생활 전반에서 겪는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고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질적 변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

인권 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장애인들이 겪는 차별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사회 구조적인 문제임을 강조하며,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함께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모든 주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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