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28 (수)
현재 접속 461오늘 방문 20,897

뉴스

캐나다 북부 소형 항공사, 조종사 근무 시간 14시간 연장 요구

작성자 정보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북부에서 운항하는 18개 이상의 소형 항공사들이 연방 정부에 조종사의 최대 비행 근무 시간을 현재보다 1시간 늘려 하루 14시간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규정이 북부 지역의 잦은 항공편 지연 관리에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 캐나다 북부 지역의 소형 항공사들이 조종사들의 비행 근무 시간 연장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 현재 규정이 잦은 항공편 지연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야기한다는 것이 항공사들의 설명입니다.
• 연장될 경우, 조종사들의 하루 최대 비행 근무 시간은 14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부 지역 항공 운항의 현실적 어려움

캐나다 북부 지역에서는 혹독한 날씨와 광대한 거리 등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소형 항공사들의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현재의 조종사 근무 시간 규정이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18개 이상의 항공사가 연방 교통부에 보낸 요청서에는 이러한 어려움이 명시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조종사 근무 시간 규정 재검토 요구

항공사들은 조종사들의 비행 근무 시간을 하루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연장함으로써, 지연 발생 시에도 계획된 운항 일정을 유지하고 승객들에게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공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북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요청은 캐나다 북부의 독특한 항공 운송 환경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정부의 검토와 향후 전망

연방 교통부는 이번 소형 항공사들의 요청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종사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북부 지역 항공 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규정 변경 논의는 캐나다 북부 지역의 항공 산업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35 / 1 페이지

북부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