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비 상승으로 역사적인 포트 스미스 성당, 겨울철 주일 미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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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준주 포트 스미스에 위치한 역사적인 세인트 조셉 성당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이번 주말부터 겨울철 주일 미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세인트 조셉 성당은 유류비 부담 증가로 인해 성당에서의 주일 미사 개최가 어려워졌습니다.
• 이에 따라 주일 미사는 성당이 아닌 교구의 가족 센터에서 평소와 같은 시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다만, 장례식 및 크리스마스 미사는 성당에서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세인트 조셉 성당은 노스웨스트 준주 포트 스미스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달간 지속된 유류비 상승은 지역 사회 곳곳에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으며, 이는 종교 시설에도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족 센터로 옮겨지는 주일 미사교구 평의회는 성당 운영에 필수적인 난방 유지 비용이 급증함에 따라, 겨울철 동안 성당 내에서의 주일 미사 봉헌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다가오는 주말부터 성당에서의 주일 미사 대신 교구 소유의 가족 센터에서 동일한 시간에 미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외적인 행사 진행이번 조치는 주일 미사에만 해당하며, 장례식과 같이 중요한 의식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특별 미사는 역사적인 성당의 고유한 분위기를 살려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교구 측은 신도들의 이해를 구하며, 겨울철 동안에도 신앙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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