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트 준주, 종교학교 희생 아동 유해 송환 절차 간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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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준주(N.W.T.)의 한 의원이 종교학교에서 희생된 아동들의 유해를 본국으로 송환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 투네데-윌리데(Tu Nedhé-Wiilideh) 지역구의 리처드 에저리콘(Richard Edjericon) 의원은 의회에 '종교학교 유해 식별 및 송환법' 초안을 제출했습니다.
• 이 법안은 종교학교 부지에서 발견된 아동 유해를 식별하고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이번 발의는 종교학교의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고 희생된 아동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리처드 에저리콘 의원은 수요일 노스웨스트 준주 입법 의회에서 '종교학교 유해 식별 및 송환법'이라는 이름의 법안 초안을 상정했습니다. 이 법안은 과거 캐나다 전역에 존재했던 종교학교에서 희생된 원주민 아동들의 유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유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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