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콘 거주자, BC주에서 한타바이러스 양성 반응… 70대 부부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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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유콘 거주자 중 한 명이 영국령 콜롬비아에서 격리 조치 중 한타바이러스 양성으로 추정되는 검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영국령 콜롬비아에서 격리 중이던 유콘 거주자 중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 양성으로 추정되는 검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 70대 부부는 MV Hondius 호에서 휴가를 보낸 후 최소 21일간 격리 조치를 받았습니다.
• 당국은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최근 MV Hondius 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발병과 관련하여, 해당 선박을 이용했던 유콘 거주자 두 명이 영국령 콜롬비아에서 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 중 70대 부부 중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 양성으로 추정되는 검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최소 21일간의 격리 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역학 조사 및 향후 계획유콘 보건 당국은 현재 해당 사례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다른 유콘 거주자에게서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한타바이러스 관련 주의 당부보건 당국은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의 배설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감염 시 발열, 근육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외 활동 시에는 설치류 서식지와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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