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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노스 클론다이크 고속도로, 도로 파손으로 관광객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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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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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유콘의 주요 관광 도로인 노스 클론다이크 고속도로의 심각한 도로 파손 실태가 드러나면서 관광객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에드먼턴에서 온 잭 해믈린 씨는 화이트호스를 출발해 도슨 시티로 향하는 533km 길이의 노스 클론다이크 고속도로에서 차량 타이어가 파손될 위험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믈린 씨는 특히 오토바이나 일반 승용차 타이어를 가진 운전자라면 심각한 곤경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이 도로는 '워시보드'라 불리는 울퉁불퉁한 노면 상태와 깊은 포트홀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큰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험난한 노면 상태에 대한 불만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잭 해믈린 씨는 화이트호스를 떠나 533km에 달하는 노스 클론다이크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예상치 못한 도로 상태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일반 자동차 타이어나 특히 오토바이 운전자라면 심각한 곤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로 파손의 위험성

노스 클론다이크 고속도로의 심각한 포트홀과 '워시보드'처럼 울퉁불퉁한 노면은 차량 타이어 손상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악몽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Anybody with a car-type tire, or a motorcycle in particular, could be in deep, deep doo-doo" - Jack Hamlin -
캐나다 북부 관광지의 과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캐나다 북부 유콘 지역의 관광 산업이 열악한 도로 인프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노스 클론다이크 고속도로의 사례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개선의 시급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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