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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준주, 열악한 통신 서비스 문제로 연방 정부 및 벨 캐나다에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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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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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준주 정부가 지속적인 통신망 불안정 및 커버리지 공백 문제에 대해 연방 정부와 벨 캐나다에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 유콘 준주 정부는 벨 캐나다 최고 경영진,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전 통신 위원회(CRTC) 위원장, 그리고 연방 산업부 장관에게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 서한에는 유콘 지역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커버리지 공백 및 서비스 불안정'에 대한 오랜 기간의 우려 사항이 상세히 명시되었습니다.
• 이번 조치는 유콘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통신 서비스 품질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정부의 강경한 입장 표명으로 해석됩니다.
통신 서비스 품질 저하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

지난주, 유콘 준주 정부는 벨 캐나다의 미르코 비빅 최고 경영자,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전 통신 위원회(CRTC)의 비키 이트라이디스 위원장, 그리고 연방 산업부 장관인 멜라니 졸리에게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이 서한에는 유콘 지역 내에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커버리지 공백 및 서비스 불안정'에 대한 깊은 우려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통신 접근성을 저해하고 사회 경제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커버리지 공백 및 서비스 불안정 문제 심각성

유콘 지역은 광활한 지리적 특성상 통신망 구축에 어려움이 있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도시 외곽 지역이나 외딴 지역에서는 통신 서비스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며, 도시 내에서도 예기치 못한 서비스 중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소통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원격 근무 및 교육 등 현대 사회에 필수적인 활동에도 큰 제약을 주고 있습니다.

정부의 요구와 향후 전망

유콘 준주 정부는 이번 서한을 통해 벨 캐나다를 포함한 통신 사업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 통신망 개선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연방 규제 기관인 CRTC에도 유콘 지역의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문제 제기가 열악한 통신 환경 개선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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