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지역 유치원 교사, 36년간의 교직 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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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지역에서 16년간 유치원 교사로 재직하며 '나나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벨 선생님이 36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합니다.
• 옐로나이프 지역의 벨 선생님이 16년간 몸담았던 유치원을 떠나 36년간의 교육자로서의 삶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 현지 유치원생들에게 '나나이'라 불리며 사랑받아온 벨 선생님의 은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온 벨 선생님의 은퇴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벨 선생님은 옐로나이프 플레이스쿨(Yellowknife Playschool)에서 16년간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은 벨 선생님을 '나나이(Nanay)'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표현했습니다. '나나이'는 필리핀어로 '엄마'를 뜻하는 단어로, 아이들이 벨 선생님을 얼마나 따르고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36년 교육 인생의 황혼이번 은퇴로 벨 선생님은 총 36년에 달하는 긴 교육자의 삶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옐로나이프 유치원에서의 16년은 벨 선생님 교육 인생의 중요한 한 부분이었습니다.
아쉬움 속에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이끌어온 벨 선생님의 은퇴는 지역 사회에 잔잔한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작별은 어렵다'는 그의 말처럼, 아이들과 동료들은 벨 선생님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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