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부, 기숙 학교 희생 소녀 두 명의 유해 고향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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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의 한 원주민 공동체가 과거 기숙 학교에서 비극적으로 사망한 두 소녀의 유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며 추모했습니다.
• 데니누 퀘 퍼스트 네이션은 두 명의 소녀, 데니스 부셔와 앨리스 아벨의 유해를 비행기로 고향인 루첼케로 운송했습니다.
• 유해는 스노우드리프트 강 옆 묘지로 옮겨져 각각 안장식이 거행되었습니다.
• 이번 사건은 캐나다 원주민 기숙 학교 역사에서 지속되는 비극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데니누 퀘 퍼스트 네이션의 루이 발실리 추장은 목요일 오전, 데니스 부셔와 앨리스 아벨이라는 두 소녀의 작은 나무 관을 비행기에 싣고 루첼케로 향했습니다. 수십 년 전 기숙 학교에서 목숨을 잃은 이들의 유해는 마침내 고향 땅을 밟았습니다.
마지막 여정을 위한 안장식루첼케에 도착한 유해는 스노우드리프트 강 옆 묘지로 옮겨졌습니다. 이곳에서 두 소녀를 위한 개별적인 안장식이 엄수되었습니다. 슬픔에 잠긴 공동체 구성원들은 두 소녀의 넋을 기리고 영원한 안식을 빌었습니다.
잊히지 않는 역사이번 추모 행사는 캐나다 기숙 학교 시스템에서 겪었던 수많은 비극 중 일부를 상기시키며, 과거의 상처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보여줍니다. 공동체는 앞으로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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