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가격 인상, 옐로나이프 '포크 온 더 락' 축제 장기 참석자 발길 돌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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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옐로나이프에서 열리는 연례 음악 축제 '포크 온 더 락'의 티켓 가격이 인상되면서 오랜 기간 축제를 즐겨온 참석자들이 참여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 어릴 때부터 '포크 온 더 락' 축제에 참석해 온 샬럿 오버볼드 씨는 올해 어머니로서 처음으로 축제에 불참했습니다.
• 오버볼드 씨는 가격 인상으로 인해 축제가 가족에게 부담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축제 측은 운영 비용 증가를 가격 인상의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옐로나이프의 '포크 온 더 락' 음악 축제는 샬럿 오버볼드 씨에게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소중한 추억의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그녀는 이제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이 축제에 불참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티켓 가격 인상이 주된 요인이었습니다.
가족 단위 참석자에게도 높은 진입 장벽오버볼드 씨는 '포크 온 더 락' 축제에 거의 평생을 참여해왔다고 말하며, 이번 결정이 쉽지 않았음을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몇 년간 티켓 가격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올해는 특히 가격이 부담스러워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기 어렵다고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이제는 부모로서 아이와 함께 축제를 즐기기에 가격이 너무 비싸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부모로서 아이와 함께 축제를 즐기기에 가격이 너무 비싸졌습니다."
- 샬럿 오버볼드 -
운영 비용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
축제 주최 측은 운영 비용의 전반적인 상승으로 인해 티켓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음을 설명했습니다. 아티스트 섭외, 장비 대여, 인건비 등 축제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충당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입장입니다. 주최 측은 관객들에게 이번 결정에 대한 이해를 구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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