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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원주민 기숙학교 생존자 상담 지원 중단, 연고지 방문 치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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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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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노스웨스트 준주와 누나부트 지역에서 원주민 기숙학교 생존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를 제공해 온 상담사들이 원주민 서비스 캐나다(ISC)의 이동 경비 지원 중단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면 상담의 지속적인 제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원주민 서비스 캐나다는 노스웨스트 준주와 누나부트 지역의 기숙학교 생존자 및 가족 대상 상담 프로그램의 이동 경비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 이번 결정으로 인해 생존자들은 연고지 방문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심리적 치유 과정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 상담사들은 대면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동 경비 지원 재개를 통해 치료가 단절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동 경비 지원 중단, 치료의 단절 우려

원주민 서비스 캐나다(ISC)가 노스웨스트 준주와 누나부트 지역에서 원주민 기숙학교 생존자 및 그 가족들에게 심리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사들의 이동 경비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환자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자들의 이동 비용까지 포함된 결정으로, 당사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치료 접근성 약화와 심리적 영향

이번 지원 중단 조치로 인해 생존자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심리 상담을 받기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캐나다 북부의 지리적 특성상 이동 거리가 멀고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결정은 치료 접근성을 크게 약화시키고 생존자들이 안고 있는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는 과정에 심각한 장애물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한, 상담사들 역시 환자들에게 꾸준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대면 상담의 필요성 강조

상담사들은 원주민 기숙학교 생존자들이 겪는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대면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온라인 상담만으로는 환자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깊이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상담사들은 정부에 이동 경비 지원을 재개하여 생존자들이 필요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생존자들의 온전한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임을 강조하는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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