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푸드뱅크, 식량난 심화… 건강한 식사 제공 어려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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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옐로나이프의 구세군 푸드뱅크가 늘어나는 수요와 줄어드는 기부로 인해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옐로나이프 구세군 푸드뱅크는 현재 주 2회 운영 중인 식량 배급 서비스를 중단해야 할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이 단체는 식량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기부는 오히려 감소하여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더 이상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 푸드뱅크 측은 이대로라면 가족들에게 식량 지원을 거부하거나 운영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옐로나이프에서 운영되는 구세군 푸드뱅크는 최근 몇 달간 식량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푸드뱅크에 대한 개인 및 단체의 기부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운영에 큰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사의 위협관계자들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신선한 채소나 단백질 등 건강한 식사를 구성하는 필수 식품을 확보하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폐쇄 위협에 직면한 푸드뱅크구세군 푸드뱅크는 최악의 경우, 현재 일주일에 이틀간 제공하고 있는 식량 배급 서비스를 중단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식량 지원에 의존하는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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