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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gley 주민, 한 달 산불 대피 끝에 귀환…추장 "긴 시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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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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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노스웨스트 준주 Wrigley 지역의 Pehdzéh Kı̨ First Nation 주민들이 한 달간 이어진 산불 대피 명령이 해제됨에 따라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제이미 모세스 추장은 이번 귀환을 '긴 시련'의 끝이라고 환영했습니다.

• 노스웨스트 준주 Wrigley 주민들이 한 달간의 산불 대피를 마치고 귀향합니다.
• Pehdzéh Kı̨ First Nation 추장 제이미 모세스는 이번 대피 기간을 '긴 시련'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주민들은 산불 진압 과정에서 생긴 방화선과 벌목으로 인해 달라진 고향 풍경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한 달간의 대피, 마침내 귀환

노스웨스트 준주 Wrigley 지역에 거주하는 Pehdzéh Kı̨ First Nation 주민들이 한 달여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산불로 인해 강제 대피해야 했던 주민들은 이제 '긴 시련'을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이미 모세스 추장은 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며, 지난 한 달간의 어려움이 이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진 고향 풍경 속으로

모세스 추장은 주민들이 귀환하면서 익숙했던 고향의 풍경이 변화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광범위한 방화선과 화마를 피하지 못하고 벌목된 수많은 나무들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주민들은 바뀐 지형에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긴 시련" - Pehdzéh Kı̨ First Nation 추장 제이미 모세스 -
지역 사회 회복과 적응 과제

이번 산불 대피는 주민들에게 큰 어려움을 안겨주었지만, 이제는 복귀 후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지역 사회를 재건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북부 지역의 여름철 산불은 해마다 반복되는 위협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대비와 회복 탄력성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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