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부 항공사, 노사 협상 결렬... 제3자 개입 요청
작성자 정보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북부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 및 근로 조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며 연방 조정관의 개입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 노조는 캐나다 북부 항공사와의 계약 협상이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따라 노조는 연방 정부에 제3자 조정관을 임명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캐나다 북부 지역의 항공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캐나다 북부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들을 대표하는 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계약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 측은 임금 인상, 근무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항공사 측과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캐나다 북부 지역의 항공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조정관 개입 요청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노조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제3자의 객관적인 중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연방 정부에 공식적으로 조정관 임명을 요청했습니다. 조정관은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노조는 조정관의 개입을 통해 원만하게 협상이 타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연방 정부가 노조의 요청을 받아들여 조정관을 임명할 경우, 캐나다 북부 항공사 노사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정관의 중재 노력과 함께 양측이 한 발씩 양보하여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만약 협상이 또다시 결렬될 경우, 캐나다 북부 지역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항공편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