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청소년 온라인 유해 사례 관련 180억 달러 합의…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에 변화 예고
작성자 정보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청소년의 온라인 경험 보호를 위한 획기적인 미국 내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는 청소년 사용자 계정에 대한 변화를 시행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향후 온라인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청소년 사용자의 계정에 적용될 기본 설정의 변경입니다. 메타는 향후 새로운 계정을 생성하는 10대들의 경우, 개인 정보 보호 설정이 더욱 강화된 상태로 시작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게시물이나 사진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제한하고, 원치 않는 연락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청소년 정신 건강 보호 강화뿐만 아니라, 메타는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대한 잠재적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들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특정 기능의 사용 시간 제한 설정 강화, 유해 콘텐츠 노출 감소를 위한 알고리즘 조정, 그리고 정신 건강 지원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더욱 건강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전망이번 합의는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메타가 이번 합의를 성실히 이행한다면, 다른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업계 전반의 청소년 보호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변화가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향후 몇 년간의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면밀히 검토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