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EV 배터리 공장 건설 2년 지연, 포드 정부 "오히려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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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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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의 자회사인 파워코 캐나다가 온타리오주 세인트 토마스에 건설 예정이던 70억 달러 규모의 기가팩토리 생산 시점을 2년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온타리오주 정부는 폭스바겐의 EV 배터리 공장 건설 2년 지연 발표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 파워코 캐나다는 당초 2025년 생산 시작을 목표로 했으나, 이를 2027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지연은 공장 건설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게 되어 궁극적으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캐나다 자회사인 파워코 캐나다는 지난 목요일, 온타리오주 세인트 토마스에 건설될 예정이었던 7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기가팩토리) 생산 개시를 2년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2025년으로 예정되었던 생산 시작은 2027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온타리오 정부, 지연에 '긍정적' 반응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이번 결정에 대해 "오히려 좋은 소식"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가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이번 지연이 오히려 더 철저한 준비와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공장 건설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폭스바겐과 협력해 이들이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좋은 소식입니다."
-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
성공적인 사업 추진 위한 '시간 확보'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번 생산 연기가 공장 건설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시간을 더 확보해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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