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고등학교 코카인 안전 사용 안내문 배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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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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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인식 주간을 맞아 온타리오 지역 고등학교에서 코카인 안전 사용에 대한 안내문이 배포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캐나다 정신 건강 협회는 해당 안내문이 충분한 검증 없이 배포되었음을 인정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안내문은 코카인 흡입 시 위험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학교 측은 이러한 자료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협회는 향후 자료 배포 과정에서 더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신 건강 인식 주간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온타리오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예상치 못한 내용의 안내문이 배포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해당 안내문은 코카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회의 입장 및 사과안내문을 배포한 캐나다 정신 건강 협회는 해당 자료가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배포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즉각적인 사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협회는 정신 건강 증진이라는 목적과 달리, 코카인과 같은 불법 약물에 대한 정보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발 방지 약속협회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앞으로는 모든 교육 자료 및 홍보물에 대해 더욱 엄격하고 체계적인 검토 과정을 도입하여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학교 측 또한 앞으로 외부 기관의 자료 배포에 대한 지침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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