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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지막 남은 고래들, 미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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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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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위치한 마린랜드에서 사육되던 마지막 남은 고래들이 미국으로 이주합니다. 재정난으로 동물을 더 이상 돌볼 수 없게 된 마린랜드는 현재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의 마린랜드가 재정난을 겪으며 사육하던 마지막 남은 고래들의 미국 이주를 결정했습니다.
• 매물로 나온 마린랜드는 더 이상 동물들을 돌볼 여력이 없다고 밝혔으며, 고래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인 미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 이번 결정은 캐나다에서 사육되는 마지막 고래들이 자유를 찾아 떠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재정난 겪는 마린랜드, 동물 돌볼 여력 상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자리한 마린랜드는 관광 명소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재정난에 직면하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린랜드 측은 더 이상 동물들을 제대로 돌볼 수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린랜드에서 사육되던 마지막 남은 고래들, 특히 벨루가 고래들이 캐나다를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캐나다 마지막 고래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린랜드는 현재 매물로 나와 있으며, 운영 종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마린랜드의 마지막 벨루가 고래들은 캐나다를 떠나 미국의 보호 시설로 이주할 예정입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사육되던 마지막 고래들이 더 나은 환경으로 옮겨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대안 마련 없이 떠나는 고래들

마린랜드의 재정난으로 인해 사육되던 고래들이 캐나다를 떠나게 된 이번 결정은 해당 시설의 동물 복지 및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고래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향후 관련 시설의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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