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중앙은행, 캐나다와 뉴욕의 금을 영국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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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중앙은행이 캐나다 오타와와 뉴욕에 보관 중이던 막대한 양의 금을 영국으로 옮겼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612.4톤에 달하는 금 보유량을 영국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 이 금의 가치는 2025년 말 기준으로 약 836억 달러에 달합니다.
• 이번 금의 이동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 보호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은 총 612.4 미터톤, 약 675톤에 달합니다. 이 금의 가치는 2025년 말 기준으로 722억 유로, 한화 약 836억 달러에 상당합니다.
영국으로의 이전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이 막대한 양의 금을 기존 보관처였던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뉴욕에서 영국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전 시점이나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는 자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됩니다.
자산 보호 전략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고조되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은 자국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네덜란드 중앙은행의 금 이전 결정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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