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부 원주민 마을, 반복되는 대피 속 보건 시설 확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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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에 위치한 네스칸타가 퍼스트 네이션(Neskantaga First Nation) 지역사회가 올여름 두 번째 대피를 겪으면서, 주 정부와 연방 정부에 새로운 보건 시설 마련을 위한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북부 온타리오의 외딴 오지브웨이(Ojibway) 공동체인 네스칸타가 퍼스트 네이션은 최근 간호소의 하수 누출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 대피를 명령했습니다.
• 이는 인근 산불로 인해 토론토로 피신했던 주민 140여 명이 마을로 돌아온 지 불과 5일 만에 발생한 사건으로,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 건강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지도자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 취약한 지역사회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네스칸타가 퍼스트 네이션은 지난 8월 4일, 마을 유일의 간호소에서 발생한 하수 누출 사고 이후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 사고는 약 140여 명의 주민들이 인근 산불로 인해 토론토로 긴급 대피했다가 돌아온 지 닷새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반복되는 대피 상황은 특히 노인, 어린이 등 건강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와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시설, 근본적 해결책 필요지역 지도자들은 현재의 보건 시설이 이러한 재난 상황에 대처하기에 역부족임을 지적하며, 새로운 보건 시설 확충을 위한 주 정부와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의료 시설의 부재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신속한 지원 촉구네스칸타가 퍼스트 네이션의 지도자들은 정부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구호 조치를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건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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