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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군사 대학 전 학생, 기숙사에서 몰래카메라 발견 주장… 기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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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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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킹스턴에 위치한 캐나다 왕립 군사 대학(RMC)의 전 학생이 2018년 자신의 기숙사 방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나다 군 국립 조사국이 수사에 나섰지만, 결국 아무도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 캐나다 왕립 군사 대학 전 학생 A씨가 2018년 10월 기숙사 방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캐나다 군 국립 조사국의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A씨는 최근 다른 대학에서의 유사한 사건에 대한 지지를 보며 용기를 얻어 자신의 경험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이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캐나다 군 당국은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지만, 증거 부족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기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군 내 성범죄 및 사생활 침해 문제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제기합니다.
기숙사에서 발견된 몰래카메라

이 사건은 2018년 10월, 캐나다 왕립 군사 대학에 재학 중이던 전 학생 A씨가 자신의 기숙사 방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A씨는 이 발견으로 인해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군 조사, 그러나 기소는 무산

몰래카메라 발견 사실을 인지한 A씨는 즉시 캐나다 군 당국에 신고했으며, 캐나다 군 국립 조사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조사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누구도 형사 기소되지는 않았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충분한 정의가 실현되지 않았다는 점에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용기 내어 공개한 A씨의 이야기

A씨는 최근 뉴욕주 이타카의 코넬 대학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에 대한 지지 여론을 접하고 용기를 얻어 자신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군대 내에서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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