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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간 블로스페스트를 지켜온 백파이프 연주자,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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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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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 축제, 블로스페스트(Bluesfest)를 15년간 지켜온 비공식 백파이프 연주자 니코 그라벨(Nico Gravel) 씨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축제 공연을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 니코 그라벨 씨는 15년 동안 블로스페스트 외부에서 백파이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 그라벨 씨는 은퇴 후 유럽 도시에서의 공연과 프로 경연 대회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의 은퇴 소식은 많은 축제 참가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15년간 블로스페스트와 함께한 백파이프

니코 그라벨 씨는 지난 15년간 매년 블로스페스트가 열릴 때마다 축제장 밖에서 열정적인 백파이프 연주를 펼쳐왔습니다. 그의 익숙한 연주 소리는 많은 축제 참가자들에게 블로스페스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자 즐거운 추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때로는 폭염 속에서도, 때로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그는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블로스페스트 공연을 끝으로 니코 그라벨 씨는 그의 음악 여정에 새로운 장을 열 계획입니다. 그는 앞으로 유럽 여러 도시에서의 공연을 통해 더욱 폭넓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전문 백파이프 경연 대회에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의 도전은 많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축제 풍경의 한 축, 이제는 새로운 추억으로

니코 그라벨 씨의 은퇴는 블로스페스트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축제의 풍경을 다채롭게 만들어온 그의 존재는 이제 추억 속으로 남겠지만, 그의 새로운 도전은 백파이프 음악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미래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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