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2 (수)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오타와 시, 에티오피아 대사관과 전 대사 관저 철거 계획 두고 대립

작성자 정보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오타와 시가 575 Island Park Crescent에 위치한 옛 에티오피아 대사 관저의 보존을 추진하는 반면, 소유주인 에티오피아 정부는 해당 건물의 철거를 원하고 있어 양측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오타와 시는 575 Island Park Crescent에 위치한 옛 에티오피아 대사 관저를 보존하려 하고 있습니다.
• 에티오피아 정부는 수십 년간 방치되어 건물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며 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 해당 건물은 지역 사회가 이 지역 전체의 역사적 유적지 지정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존 vs 철거, 첨예한 입장 차이

오타와 시는 575 Island Park Crescent에 있는 이 역사적인 건물이 도시의 매력을 더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철거보다는 보존을 통해 그 가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정부는 이미 건물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복원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수십 년간의 방치와 훼손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는 해당 건물이 수십 년간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현재는 심각한 수준의 훼손 상태이며, 안전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철거 후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주장입니다.

지역 사회의 역사적 유적지 지정 노력

한편, 575 Island Park Crescent의 옛 대사 관저는 이 지역 전체가 역사적 유적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 사회의 움직임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 건물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보존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86 / 1 페이지

오타와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