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마감 앞두고 캐나다-미국 협상 재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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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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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협상단이 자정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국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개정 협상에서 주요 쟁점을 두고 막판 조율에 나섭니다.
•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면서, 캐나다와 미국 협상단은 자정 마감 시한을 앞두고 다시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 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은 캐나다의 유제품 시장 접근과 미국의 자동차 규정인 2.5% 규칙입니다.
• 캐나다 정부는 자국 농업 시장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강하며, 미국은 더 많은 자동차 부품이 미국산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NAFTA 개정 협상에서 여러 난관에 부딪혔지만, 미국이 캐나다로부터 수입하는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협상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캐나다 역시 이에 상응하는 보복 조치를 시사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 유제품 시장과 자동차 규정캐나다는 자국의 유제품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이 요구하는 시장 개방 수준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자동차 부품의 일정 비율 이상이 미국산이어야 한다는 규정 강화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한 임박, 타결 가능성은?자정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양국 지도자들은 협상 타결을 위해 정치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협상의 결과는 향후 북미 지역의 경제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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